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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시화운동본부, 제20대 대선 공명선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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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2-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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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이건호 목사)23일 오전 7시 대구 서현교회 교육관 10층 예배실에서 조찬기도회를 갖고 제20대 대선이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며 기독교 유권자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지난 23년 동안 명절에도 거르지 않고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조찬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세계선교, 대구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오고 있다.

 

특히 함께 가는 부활 대구를 주제로 지난 216일부터 413일까지 10주간 대구지역 연합기관과 단체들과 공동으로 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날 기도회는 원목협회의 주관으로 오승훈 목사(총무, 대서교회)의 인도로 이정화 전도사(한국원목협회 회장, 대구성시화 부총무)가 기도를 인도했으며, 김은호 목사(대경원목협회 총무)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가 사도행전 11-11절을 본문으로 부활과 투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대구의 10개 기독교 기관과 함께 부활절 때까지 10주 동안 기도회를 갖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코로나19가 극복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한국교회가 보다 나은 복음 환경에서 사역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고 밝혔다.

 

또한 기독교인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나라사랑의 본을 보이고, 교회들은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여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김병옥 목사(상임본부장, 한세영광교회)의 인도로 병원전도와 원목사역을 위하여’, ‘2022년 대선(지방선거을 위하여’, ‘대구의 성시화와 대구의 부활을 위하여’, ‘복음으로 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도록’, ‘다음세대를 준비하며, 청년세대를 세우도록뜨겁게 기도했다.

 

조영만 목사( 대경원목협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친 후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제작한 참여, 공정, 화합”,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했다. 이어 대구 시내에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날 기도회는 박태동 목사, 임호근 목사, 이병찬 장로, 조무제 장로, 김성기 사무총장을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편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1999417일 조현식 목사(수산교회), 조돈제 목사(동일교회), 전용태 장로(대구지검 검사장) 등이 공식적인 첫 만남에서 전 장로가 추진하고 있는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을 논의하는 중 조돈제 목사가 성시화운동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운동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1999518일 박태동 목사(노원교회)가 대구지검장실에서 전 장로를 만나 춘천과 인천지방검찰청 재직 시 성시화운동 경험을 살려 대구에서도 성시화운동을 하기로 결의 기도한 후 1999525일 오전 7시 박태동 목사의 주선으로 조돈제 목사, 천병진 목사, 정영환 목사 등 10여 명의 목사가 대구제일교회 지하기도실에서 기도회를 가진 것이 첫 모임이었다.

 

이후 매주 화요일 아침 7시 기도회를 가져오다가 그해 824일 기도회 장소를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기도회를 가졌으며,921일 범어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대표본부장에 조돈제 목사를 선임하고 공식 출범했다.

 

대구성시화를 위한 연합전도부흥성회, 찬양의 밤, 대구성시화 연합예배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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