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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아동권리보장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긴급지원 및 가정위탁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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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4-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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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희망친구 기아대책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아동권리보장원과 보호대상아동·자립준비청년의 긴급지원 및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대상아동의 원활한 가정위탁과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정서적 안정 및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을 골자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심리정서지원 플랫폼 마음하나핫라인 구축 SOS 긴급지원사업의 전국 자립 전담기관 연계 가정위탁 연계 및 모집 협력 등이다.

 

기아대책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긴급지원금 전달과 마음하나플랫폼 운영,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위탁가정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지원 대상자 발굴, 홍보, 교육 등 협력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이러한 체계적인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위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한 데 모아,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홀로 자립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에 놓여있다이들이 더 이상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기관과의 긴밀할 협력을 통해 연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과 장소영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내사업본부장,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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