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 학교폭력예방교육·교권침해예방교육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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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07 10:23본문

▲사진제공=사단법인 월드투게더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의 초, 중, 고등학생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교권침해예방교육이 참여 학교와 교육 담당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는 2022년부터 교권침해예방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영상 자료 제공, 개념 중심의 일방향 강의가 아닌, 학생들 간 학교생활과 태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보드게임 방식을 활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조화로운 교육 공동체를 위한 다짐을 공유하는 등 교육 효과가 크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추가하여 교권침해예방교육과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두 교육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기본 교육으로 서로의 보호받을 권리를 존중하고, 감사와 사과를 표현하는 방법 등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교사가 학생에게 언급하기 어려운 내용을 전문 강사가 학생 친화적인 방법으로 풀어주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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