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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한국교회 예배회복과 새벽기도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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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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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기독교방송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 송일현 목사, 이하 한기부)3일 서울 강동구 보라성교회(담임목사 송일현)에서 한국교회 예배회복과 새벽기도운동을 위한 준비 모임을 갖고 함께 예배를 드리렸다.

 

이번 기도운동은 코로나로 무너진 예배를 회복해 한국교회 부흥을 일으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예장 합동과 통합, 기하성 등 총 9개 교단이 연합해 진행하며 이날 예배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운영방향을 세워갈 예정이다.

 

이날 송일현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사회와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또한 교회까지 그 여파가 상당했다. 특히 교회에서 예배가 중단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져 큰 타격을 입었다면서 이제 회복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이 일에 한기부 증경대표회장들이 앞장서겠다. 또한 새벽기도 운동을 전개해 다시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불타오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는 엄정묵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심원보 목사의 기도, 김조 목사의 성경봉독, 성두현 목사와 정순자 목사의 특송에 이어 장대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장대영 목사는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예배가 회복돼야 민족과 교회가 살고 개인이 산다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온 성도들이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새벽 기도로 부르짖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장희열 목사와 이옥화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기부 회원들이 한국교회 회복의 주축이 되길 당부했고, 예배는 이용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이사장인 보라성교회 송일현 목사는 새벽기도를 살리자는 의미를 담아 직접 제작한 새벽종소리 알림시계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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