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부산서구청-서구 관계기관, 의료관광 모바일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18 10:38본문
의료관광 활성화·의료관광특구 지정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방안 모색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17일 오후 3시30분 서구청 회의실에서 서구청·부산대병원·동아대병원·삼육부산병원·부산은행·(주)케이에스넷·(주)모두모아 등과 ‘지역상생형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모바일 플랫폼 구축은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이 완료되면 서구를 방문한 의료관광객이 관할구역 내 대형병원,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편의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최영식 병원장은 “의료관광 또한 코로나19 이전까지는 대면 방식의 환자 모객과 마케팅에 집중해왔지만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환을 고민하게 될 때”라며 “이번 서구의료관광특구 지정준비를 계기로 고신대병원도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지역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기 위한 모바일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청은 의료관광객이 이번 플랫폼으로 4개 대학병원에서 결제한 의료비 일부를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 환급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이용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의료관광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