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경기도 메르스 종합관리대책본부 상황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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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구 기자 작성일 : 2015-06-12 20:19본문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후 경기도청에 마련된 메르스 종합관리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과 관련,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 주민들이 훨씬 안심되고 메르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대통령은 남경필 지사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경기도 내 대형병원들이 메르스에 공동 대응을 하기 위해서 힘을 합쳤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고 강력한 대책도 내놓고 한다 하더라도 역시 방역의 핵심은 여러분이 계신 현장에 있다며 성패가 여러분의 노고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연일 노고가 많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여러분이 힘을 쏟으시니까 조기에 확산이 방지돼서 메르스가 종식되리라 믿는다며 여러분의 노고가 메르스 종식 결과로 나타날 것으로 믿고 중앙정부도 여러분과 힘을 합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남경필도지사는 우리는 두 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서,하나는 메르스라는 병과의 전쟁이고, 또 하나는 공포심과의 전쟁이라며 두 가지를 이겨내기 위해 공무원과 병원,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으며,민간 병원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경기도 메르스 대응 상황을 보고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 대응 콜센터에도 들러 신고현황을 청취하고 환자 유형에 따른 안내·조치 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상담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 일선에서 자가격리자 일대일 관리를 맡고 있는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 자가격리 통제와 일대일 전담관리 실태도 점검,방역 일선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방역지원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메르스 관련 현장 일정은 지난 5일 메르스 환자 국가지정 격리병상인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방문과 8일 범정부메르스대책지원본부 방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메르스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불안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에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가동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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