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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뉴스테이 새로운 주거모델 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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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구 기자     작성일 : 2015-09-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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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전 인천 도화동에서 개최된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1호 착공식석상에서 뉴스테이가 확산돼 임대주택의 새로운 대안으로 정착된다면 주택의 개념을 소유에서 거주로 전환하는 중산층 주거혁신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삶은 주거의 안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고 세입자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등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뉴스테이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해 민간기업이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주거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또 뉴스테이와 경쟁해야 하는 주변의 임대주택들도 이제는 과도한 임대료를 요구하기 힘들어져서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주택과 주거서비스를 결합한 뉴스테이는 맞벌이 부부,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에 맞춰 육아,청소,보안,헬스케어 같은 특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뉴스테이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될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이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기업들이 적정한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수요자가 원하는 우수한 뉴스테이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지원해 갈 것이라고 약속 하면서,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뉴스테이 공급 촉진지구로 지정해 사업부지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공공택지나 재개발·재건축 부지도 적극 활용토록 할 것이라며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기금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기관의 참여를 활성화 해나갈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올해 1만8000호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6만호 이상의 뉴스테이를 공급해 나가겠다며 기업들은 뉴스테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에 걸맞게 차별화된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당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를통해 뉴스테이 사업은 박근혜정부가 추구해 온 규제개혁과 혁신 의지가 집대성된 주거안정 정책이라며 뜻깊은 국가정책이 인천광역시에서 시작된 것에 대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뉴스테이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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