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경기북부경찰청 신설 검토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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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구 기자 작성일 : 2016-01-26 09:47본문
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자리에서 경기북부지역을 직접 관장하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신설을 검토해주길 바란다며,군부대가 인접한 경기북부접경지역은 안보적인 특수성이 있고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특별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근헤 대통령은 최근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는 북측이 대남 전단을 살포하는 등 도발·테러 위협이 커지고 있다면서 민관군경은 확고하고 신속한 협력체계와 지휘통솔 체계를 구축해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하며,독립적인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신설을 통해 장기 미제 사건이나 강력 사건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치안 환경을 확립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검토 지시로 급물살을 타게 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신설 시점은 직제 개편과 인력 추가 배치 등의 검토를 거쳐 오는 3월께로 전망되며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이 승격·개청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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