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새로운 각오로 경제살리기와 국가혁신 작업에 매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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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구 기자 작성일 : 2015-05-27 10:12본문
박근혜 대통령,새로운 각오로 경제살리기와 국가혁신 작업에 매진 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제22회 국무회의를 주재,국무위원들에게 새로운 각오로 경제살리기와 국가혁신 작업에 매진해 줄 것을 강조하며,지난주에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는데,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와 국회 인준절차를 거쳐 경제활성화, 4대 부문 구조개혁, 부패청산을 비롯한 정치·사회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적 요구인 막중한 과제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국회에 협조를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 계류 중인 민생법안 중에서 합의가 안된다면 청년일자리 창출 관련 법안이라도 통과시켜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면서,한쪽에서는 청년고용창출을 위한 법안들이 계속 통과되지 못하고 있고 한쪽에서는 노동개혁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 청년들의 미래가 막막해질 수밖에 없다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청년들의 절박한 상황을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미루거나 포기할 수 없다며 공공기관부터 임금피크제를 확산해 민간 부문의 변화를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노동시장 경직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여러 개혁조치들도 중단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근헤 대통령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성세대의 기득권을 양보해서라도 우리 아들딸에게 희망을 주는 소명의식과 용기라며, 이번 기회에 반드시 노사정 대타협을 이뤄내서 세대 간 상생의 노동개혁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각 부처 장관들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모든 부처의 공통된 핵심 업무라는 생각을 갖고 각 부문별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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