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지역발전정책 핵심은 일자리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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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구 기자 작성일 : 2015-09-10 08:39본문
박근혜 대통령은 9일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 개혁 없이는 창조경제도 문화융성도 크게 꽃을 피울 수 없다며,지역발전 정책의 핵심은 결국 좋은 일자리 창출 이라며 노동시장 개혁을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역의 젊은이들이 공부하고 성장한 내 고향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며 꿈을 이뤄갈 수 있으려면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노동시장을 개혁해야만 한다며 임금피크제 도입을 비롯해 노동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고 일자리 창출형 지역발전사업이 단단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의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갈 때”라며 “오랫동안 국민소득 2만불시대에 멈춰 있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의와 혁신으로 국가사회 전반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그리고 인구 140명 남짓밖에 되지 않는 경남 함안의 해바라기 마을은 자발적으로 70여만송이의 해바라기를 심고 관련 상품까지 개발해서 전국 7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해바라기 축제를 성공시켰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에 열정이 더해지고 지자체와 주민이 힘을 합쳐 노력하면 못 이뤄낼 일이 없다고 언급한 박 대통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역발전유공자들을 포상하고 17개 지자체에서 마련한 전시관의 지역발전 성과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 성공사례들을 둘러봤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지역희망박람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인천 전시관에서는 조지메이슨대의 글로벌캠퍼스에 재학 중인 한 외국인 학생으로부터 학교 로고가 새겨진 모자티셔츠를 선물 받았으며,대전 전시관에서는 유시티(U-City)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착한 사람은 안심하고, 조금 안 그런 사람은 조심할것을,또 대구 전시관을 들렀을 때는 노인일자리 창출 사례로 나온 여성 노인 재봉사로부터 파우치(작은 가방)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또 경기도 전시관에서는 푸드트럭 창업자의 생과일주스를 건네받은 뒤 대통령님이 좋아하신다고 해서 아사이베리 주스를(준비했다)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말에 어떻게 소문이 나가지고라며 화답을 하기도했으며,경북 전시관에서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김관용 경북지사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프로젝트가 거대하다고 언급했었다.
2015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는 인천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안상수·박상은 의원이 참석했으며,각 지역 전시관에는 대부분의 지자체장들이 나와 직접 설명을 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 등 일부 지자체장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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