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황교안 법무부장관 새 총리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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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구 기자 작성일 : 2015-05-22 09:16본문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58)을 지명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새 총리 후보 지명은 4월 27일 이완구 전 총리 사퇴 이후 25일 만이다.
황 후보자는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초대 내각 멤버로 출발해 2년 3개월 재직기간 업무를 무난하게 수행하면서 정무적 판단력이 뛰어나고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 박근혜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은물론 조용하고, 철저하고 단호한 업무스타일에 국정을 수행하는 데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하는데 적임자로 판단 총리후보가 된것으로 인선배경이 알려젔다.
황교안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23회로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역임했으며,온화하면서도 강직한 외유내강형 인물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교안후보는 현직 검사 시절에는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펴낼 정도로 공안 업무에 정통한 공안통으로 명성이 높고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2014년 12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고, 올해 들어서는 사정 드라이브를 진두에서 지휘해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권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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