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총리대행,지역경제 활성화에 1천억 특별자금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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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한구 기자 작성일 : 2015-06-12 09:34본문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직무대행을 비롯 중앙정부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업종 간담회를 개최하고 메르스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외국 관광객들의 방한 취소가 잇따르면서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영향이 가시화하고 있는 현실을 감지,1천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풀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겠다는 대책방안을 밝혔다.
최경환 총리대행은 이자리에서 내수경제 회복세가 아직 미약한 상황에서 메르스로 서민경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일부 업종에서 시작된 소비위축이 내수 전반으로 옮겨 붙지 않도록 과도한 불안심리의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 했다.
또 메르스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엎치기 옆치기 격으로 외국 관광객들 마져 방한 취소가 잇따르면서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영향이 가시화 되고있으나,정부는 과민할 필요도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며 세계보건기구(WHO)와 외국 전문가들도 한국여행을 자제할 필요가 없다고 권고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최경환총리 대행은 간담회를 마치고 평택 등 확진자가 나온 의료기관 주변 지역을 돌아 보면서 상공인들에게 정부는 당분간 특별자금을 지원하겠다며 긴급 실태조사를 통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피해업종이 없는지 살펴보고 추가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재광 평택시장은 최경환총리 대행일행과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부총리께서 이곳 현장까지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며 일부언론의 과잉보도 경쟁은 국가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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